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 / 봉민근

새벽지기1 2026. 1. 4. 10:36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      



   
글쓴이/봉민근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사는 것!
결코 흐리멍덩하게 적당히 되는 대로 사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나는 과연 자신 있게 하나님 앞에서 산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고 있지 않다.
그야말로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죄를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막연함만 가지고

적당히 종교생활을 하며 살아갈 뿐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나 열정도, 거룩성도, 경건함도 없다.


신앙이란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다.
믿는다면 세상을 아무렇게나 살 수가 없다.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것 까지도

늘 조심하며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비슷해서도 안 된다.
구별되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는 자는 빛이요 소금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정직성과 거룩성을 잃으면 성도의 정체성도 사라진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어떻게 우리가 죄가운데 거할 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사는 사람은

죄짓는 일에 결코 용감할 수가 없다.
죄짓는 일에 과감한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쌓을 뿐이다.
하나님과 연결된 한 몸이라는 지체 의식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성도는 철저히 하나님의 손 안에서 사는 예수 닮은 자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일은 자신의 힘을 빼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일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의식 속에 사는 법을 잊은 순간 그는 불신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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