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눈물을 흘릴 수 있나?

글쓴이/봉민근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심한 통곡의 눈물을 흘리셨다.
사도 바울도 눈물로써 성도들을 양육하였다고 고백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는 평생 눈물로 살았다.
십자가를 생각할 때에 눈물이 없다면
아마도 그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일 것이다.
은혜받은 자의 눈은 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눈물이 있다.
그 눈물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사랑하기에 흐르는 눈물이다.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체험한 자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
눈물은 새로운 결단의 표현이기도 하다.
가슴이 메마른 영혼은 결코 눈물이 없다.
시편 기자도 주의 병에 나의 눈물을 담으소서 하고 기도했다.
죄를 깨달은 자는
반드시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어있다.
사랑하기에 아픈 가슴으로 긍휼히 여기는 눈물을 흘린다.
이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았기 때문이다.
겸손한 자만이 주님 앞에서 눈물을 흘릴 수가 있다.
마음이 강퍅한 자는 결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이 은혜다.
주님의 십자가를 보고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강퍅한 자신의 심령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고마워서 울고 감사해서 울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울 수 있는 자는 복된 자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으면 애곡 하여도 울지 않는 강퍅한 마음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내야 한다.
우리가 주 앞에 서는 날 주께서 우리의 눈물을 친히 씻어 주실 것이다.
지금 받고 있는 박해나 고난은 잠시 잠깐이다.
우리가 장차 갈 그 나라에는 애통하는 것이나 애곡 하는 것이나 죽음도 없고 슬픔이 없는 영원한 나라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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