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신앙은 세상과 다름을 보여 주는 것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2. 31. 04:43

 

신앙은 세상과 다름을 보여 주는 것     



   
글쓴이/봉민근


신앙은 세상 사람들과 믿는 자의 다름을 보여 주는 일이다.
세상은 점점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며 자기중심적으로 흐르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이다.


하지만 믿는다는 것은 그와 반대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이다.
진리를 따라 진짜로 살 것이냐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 것인가의 싸움이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서 구별할 수가 없다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의심해야 한다.


믿음은 용기다.
많은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욕심이 앞서면 말씀을 거스르게 된다.


인간의 타락은 마음의 타락에서 온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삶은 절대로 변화하지 않는다.


비록 내세울 것이 하나 없어도 하나님 밖에는

붙들 것이 없는 것처럼 살아갈 때 온전한 신앙인이 된다.
신앙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이 땅에 자신을 보내신 이를 위하여 사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삶이다.


교회 안에서만 좋은 신앙은 결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가 없다.
세상에 나가서도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세상적으로 보면 신앙인은 소수로 살아가야 하는 외롭고 좁은 길을 가는 것이다.
주를 위하여 많은 박해와 고난도 함께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진리를 위하여 소수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정체성이 분명하고 선명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세상에 그리스도인임을 입증해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과 다름을 증명하는 일은 오직 삶으로 보여주는 길 밖에 없다.
삶이 동반되지 않으면 절대로 복음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기도만 하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고 살라는 말씀이다.


가지가 주께 붙어 있으면 반드시 그 열매를 보게 되어 있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