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⑤(에6:1-9)
에스더가 두 번째 잔치가 베풀어지기 전날 밤에, 아하수에로 왕이 불면 증세로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역대일기를 읽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 날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령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1-2절) “왕이 이르되 누가 뜰에 있느냐 하매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왕께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뜰에 이른지라”(4절)
본문에서 ‘그날 밤’과 ‘마침’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 그 순간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가 나타나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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