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③(에3:7-15)
유대인들을 멸절시키기로 작정한 하만은 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뒤에(7절) 아하수에로 왕의 허락을 얻어냈다.
이 과정에서 하만은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은 일만 달란트를 왕에게 바치겠다고 약속하는 비열하고 간교한 수법을 사용했다.
한편 하만이 유대인 살육을 무려 11개월 후로 계획한 이유는 자신의 뜻을 가장 잘 이룰 수 있는 길일을 제비뽑아서 택한 결과였지만(7절), 하만이 12월 13일을 거사일로 택한 것은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그의 음모를 분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기간으로, 이 역시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간섭하셨음을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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