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임재의식이 사라지면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2. 10. 05:09

 

임재의식이 사라지면     



   
글쓴이/봉민근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의식 속에서 사는 것이다.
임재의식이 없이 믿음이란 존재할 수가 없다.
모든 신뢰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을 때 가능하다.


사람이 두려움 가운데 사는 것은

보호자 되신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못할 때 찾아온다.


모세가 죽자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하지만 주님은 두려워마라. 담대하라. 내가 함께하겠다 반복적으로 말씀하셨다.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은 위로의 차원에 말씀이 아니다.
실제적으로 함께 하셔서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우리 주님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두려움을 이기게 한다.
세상이 주는 평화는 일시적이다.


세상을 열심히 산다고 우리 속에 평화가 임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더 큰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경험한 자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에 평화가 우리의 심령을 압도하게 된다.


임재의식이 없으면 불안이 찾아오고 우리의 믿음도 흔들리게 된다.
내 안에 늘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이 계신다.
신앙은 함께라는 전제하에 시작된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우리의 신앙을 좌우한다.


두려움이냐?
세상이냐?
아니면 하나님이냐?
우리는 매 순간 답해야 한다.


임재의식이 사라지면 우리의 믿음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