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갈망하라, 채우시리라.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2. 11. 04:26

 

갈망하라, 채우시리라.     



   
글쓴이/봉민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하심은

가난한 심령은 언제든 채울 수 있는 그릇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그 뜨거움도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꺼져가는 불과 같다.
습관을 따라 익숙함으로 하는 신앙생활은 매우 위험하다.


익숙함이 무감각으로 다가오게 되고 그 사람을 타성적으로 만들어

마침내 자신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영적인 목마름과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 된다.
영적 배고픔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을 불러온다.


영적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그 영혼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신앙은 언제나 말씀에 대한 왕성한 영적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면 결코 그 영혼을 만족할 수가 없다.


인간은 유불신을 떠나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수십 년 믿어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생활이 무덤덤해지고 기쁨이 없어지며

마침내 습관을 따라 교회만 오가는 형식주의자가 되기 쉽다.


그런 사람은 작은 시험에도 넘어지며

오래 신앙생활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하나님의 은혜는 멈춤 없이 지금도 내려지고 있다.
은혜는 갈망한 만큼 채워지는 것이다.


갈망하라, 채우시리라.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의 영혼을 만족케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가 없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단 1초도 생명을 연장하거나 자신을 구원할 수가 없다.


지금 영적 기갈에 갈증을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심각한 영적 중병에 걸려 있음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갈망하지 않는 영혼은

살았다 하나 그 영혼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심령에 갈망하는 것이 없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무엇도 얻을 수가 없다.


하나님은 사르밧 과부처럼 영혼에 빈 그릇을 준비한 만큼, 갈망한 만큼 채워 주셨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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