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에스겔21:26-27)
성경에는 "엎드리다"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스스로 엎드리는 사람도 있고, 엎드려뜨려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엎드려야 할 사람이 엎드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엎드려뜨리십니다.
엎드림은 권위 앞에 낮아짐이고, 권위에 대한 순종이고, 권위에 대한 경외이고, 권위에 대한 굴복입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엎드려뜨리시려고 하는 자는 이스라엘의 왕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엎드렸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일으켜 주시고, 높이시고, 수많은 엎드리는 자들을 붙여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죄악으로 교만하고 뻣뻣하여 엎드릴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왕관을 벗겨버리시고, 그들을 눌러서라도 낮추시고,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왕관과 모든 권세를 "마땅히 얻을 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께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스스로 엎드리고, 엎드리고, 엎드리는 예배자가 되어 생명의 면류관, 영생의 왕관을 씌워주심을 바라고 엎드리어 고개를 숙이는 날로 드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