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느9:25-26)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5. 9. 6. 06:30

"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느헤미야9:25-26)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러한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도 분명 풍요의 시대임에는 분명합니다.

여전히 가난한 사람도 많지만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모든 것이 견고하고, 기름지고, 가득하고, 허다하고, 배부르고, 살찌고, 큰 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때 우리의 마음에 헤집고 들어오고,  다가와 유혹할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등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거부하고, 돌아오라는 말씀에 고개를 가로졌고, 손사래를 치고, 비웃으며, 하나님을 모독할 수 있습니다.

교만하게 하는 풍요, 고집세게 하는 풍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풍요라면 그런 풍요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저주로 만드는 어리석고, 악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진정한 은혜가 되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복이 참된 복이 되게 하려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없이 따라가며, 말씀을 기쁘게 받으며,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그리스도인으로, 마음의 허리를 동인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