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린도전서10:32-33)
이웃이나, 사람들에게나, 그리고 교회 안에서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거치는 자는 걸려 넘어 지게 하는 사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 자동차로 말하면 역주행 하는 사람,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싱크홀 같은 사람,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 같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웃도,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교회도 불완전하고, 문제도 있고,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모두 마음에 안 들고, 마음이 불편하고, 모든 것이 나의 생각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오히려 바울이 권면하는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자신의 방향을 바꾸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누구하고든지 많이 부딪히는 사람이라면, 누구하고든지 갈등이 잦다면, 마음 상하여 불편한 상황이 자주 반복된다면, 가까운 사람이 하나둘 멀어지고 있다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궤도 수정을 해보십시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쪽으로 자신을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조금씩 달라지고, 조금씩 좋아지고, 조금 더 평안해지고,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주님 안에서 마음의 중심이 평안하고, 모든 관계가 화목하고,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