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가복음12:30-31)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어떤 서기관이 예수님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대답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신 계명인데 과연 우리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과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와 근접하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예수님 외엔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할 수도 없고, 만일 이렇게 살았다면 이미 목숨을 바쳤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이런 삶을 사시고, 친히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이제 우리 자신도 예수님이 우리 심령에 새겨주신 이러하신 사랑을 우리가 살아야 할 사랑으로 삼아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없음을 탄식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성령께서 저의 심령에 거하여 그 사랑을 풀어내고, 풍겨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