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십니다.(계 5:1-14)

새벽지기1 2025. 7. 9. 04:22

5:1-14 묵상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종말론적 경륜이 담긴 두루마리,

일곱 인으로 봉해지고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십니다.

 

자신의 피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고,

탄식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두루마리를 펴시고 뜻을 이루십니다.

 

온 피조물이 새 노래로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보증을 받게 하심을 찬양합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