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5:1-14 묵상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종말론적 경륜이 담긴 두루마리,
일곱 인으로 봉해지고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십니다.
자신의 피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고,
탄식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두루마리를 펴시고 뜻을 이루십니다.
온 피조물이 새 노래로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보증을 받게 하심을 찬양합니다(엡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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