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6:1-11 묵상입니다.
사망의 줄과 스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시인.
하나님께서 자신의 간구를 들어주시리라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고백하는 시인.
지난 날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던 날을 기억하며
다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굳센 믿음으로 나아가는 시인.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만이 신뢰의 대상이시기에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기도하며 순종하라는 명언을 되새깁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고,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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