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6:12-117:2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회고하는 시인.
갚을 길 없는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기도한 대로 서원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인.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을 다짐합니다.
열방을 향하여 찬양을 촉구하는 시인.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만왕의 왕 만유의 주이심을 고백하며
믿음과 삶으로 그 성호를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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