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로마서7: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함께 연합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로 여겨젔으므로 율법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여기가 우리 각자의 죄의 사람의 끝이고, 옛사람의 끝이지만, 이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의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이신 그리스도에게 가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 때 하나님을 위해서 열매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계속해서 의의 열매,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야 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의의 열매,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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