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31:5)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당신을 모성이 아주 강한 어미 새에 비유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끼 새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그의 백성, 그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호위하시고, 모든 위험과 난관과 고난과 아픔에서 건지시며, 장애물이 있다면 뛰어넘어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마치 새끼들을 위해서 어떤 위험이나, 희생도 불사하는 어미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자녀를 위해서라면 생명도 내어줄 수 있는 모성애가 특별한 엄마와 같으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편121:3-4)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곁을 떠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하나님의 품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품 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호위하심과 건지심과 구원하심을 믿고 결코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강한 모성을 가지신 어미새 같으신 우리의 하나님의 품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예배로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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