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3:28-37 묵상입니다.
마지막 때 곧 인자의 날에 관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집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배우라 하십니다.
많은 징조를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날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오직 생명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며,
지혜로운 청지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과 삶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님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마 저는 아니지요?’(막 14:12-21) (0) | 2024.03.23 |
---|---|
믿음의 고백이요 헌신 (막 14:1-11) (0) | 2024.03.22 |
환란의 날이지만 영광의 날이기도 합니다.(막 13:14-27) (0) | 2024.03.20 |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린 성전의 최후 (막 13:1-13) (0) | 2024.03.19 |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십니다.(막 12:35-44) (0)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