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사41:17)

새벽지기1 2024. 2. 13. 06:39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이사야41:17-18)

모든 나라,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지는 않지만 나라도, 각각의 인생도 이런 때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를 빼박으로 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때 고통 중에 신음하며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당신의 백성, 믿음의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거기로부터 구원하셔서 은혜로 이끌어 주십니다.

당신의 인생에도 하나님의 응답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채우심이 있어서 이렇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에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신 약속이 과연 저에게 주신 약속이며, 이 약속이 저에게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간증과 고백이 펼쳐지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