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벽지기1 2023. 10. 21. 09:43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도봉산에도 가을빛이 드러납니다.
세상을 친히 다스리시고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고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으로 가득하게 하심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희년의집을 통하여
선하고 귀한 일들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권사님의 귀한 손길이 가득하니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곳을 드나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을 목도하고,
권사님의 믿음의 여정에
감사로 화답하니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권사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음도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의 여정가운데
베푸신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늘 강건하셔야합니다.
권사님의 모습은 늘
저의 마음과 기도가운데 계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