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송인선의 깨알

21. 어린이와 같이

새벽지기1 2022. 5. 7. 21:41

[기도]​

말씀을 읽는 동안 성령의 빛을 비추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깨달은 말씀이 삶에 적용되어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말씀]​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막10;13~16)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어린아이와 연결시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 라고 말하지 않으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린아이 같이란 무슨 뜻일까요?

어린아이의 속성은 한마디로 ‘부모절대의존적’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자라면서 ‘부모절대의존적’ 관계에서 

‘부모상대적의존’(선택적) 관계로 바뀌다가 결국은 ‘부모독립적’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부모절대의존적’ 관계와 같이 ‘하나님절대의존적’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성경적 복의 개념도 내가 절대 의지하는 분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73:28)

복있는 사람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말씀절대의존적’ 사람입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1~2)

어린아이는 부모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듯 신앙인은 하나님만 계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죄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 선택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절대의존적’ 관계는 ‘오직 예수’로 사는 인생입니다.

[적용할 기도 제목]​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해 봅니다.

100% 부모만 절대 의지하는 어린아이와 같이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붙잡기를 원합니다.

1. ‘오직 예수’의 인생 되어 하나님의 이름만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

2. ‘오직 예수’로 교회가 교회되게, 예배가 예배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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