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여호와의 칼’!(렘47:1-7)

새벽지기1 2021. 7. 6. 07:13

‘여호와의 칼’!(렘47:1-7) 


본문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경고 두 번째로 블레셋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즉 블레셋이 북방에서부터 오는 강한 세력으로 말미암아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북방 세력’은 바벨론 군대를 가리키는 것이다. 

 

주목할 말씀은 6절이다. 

‘오호라 여호와의 칼이여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겠느냐 네 칼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쉴지어다’(6절) 

여기서 ‘여호와의 칼’은 악인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도구인  바벨론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예언대로 블레셋은 BC604년경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칼’인 바벨론을 통해 이렇게 블레셋에 보응하셨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대적하며 괴롭힌 까닭이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롬2:7-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