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기도 하시고 세우시고 하시는 하나님!(렘45:1-5)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4)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다가 고난을 당함으로 슬픔에 잠긴
본서의 대필자이자 예레미야의 신실한 동역자였던 바룩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다.
즉, 나라를 세우거나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임을 밝혀
바룩으로 하여금 유다에 임할 심판으로 인해 너무 상심하지 말 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생명 보존의 약속을 줌으로써 그를 위로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는 일 바룩만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메시지다.
우리 하나님은
‘세운 것을 헐기도 하시며 심은 것을 뽑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렘1:1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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