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신앙은 불가피한 차선이 아니다!(렘41:16-18)

새벽지기1 2021. 6. 25. 08:14

신앙은 불가피한 차선이 아니다!(렘41:16-18) 


본문은 그다랴 및 칠십인의 순례자를 살해하고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암몬 땅으로 가려했던 이스마엘을 추격하여 백성들을 구출한 요하난과 남은 백성들이 애굽으로 이주하고자 베들레헴 근처에 머무른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요하난이 남은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하고자 한 까닭은 

이스마엘의 반란 사건으로 인하여 바벨론이 재침략해 올 것을 두려워한 까닭이다(18절). 

 

인간적인 판단으로 볼 때 당시 애굽은 바벨론 군대의 보복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 

그러나 인생의 참된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으로 그들이 애굽으로 이주하고자 한 것은 

역사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고, 세상을 더 의지하고자 하는 행위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해내신 것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였다.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25:19)”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