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의 그다랴 암살!(렘41:1-3)
본문은 이스마엘이 그다랴와 그의 추종자 및 바벨론 군사들을 살해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느브갓네살 왕은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총독으로 삼았다.
이에 왕의 종친 이스마엘 일당은 친바벨론자인 총독 그다랴에 불만이 가지고 그다랴의 암살을 계획했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1-2)
앞서 요하난은 이스마엘이 그를 살해하려 한다는 제보를 했지만, 그다랴는 이를 묵살한 바 있다.
불행하게도 그다랴는 만찬 석상에서 이스마엘에 의해 피살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본문은 오늘날 우리에게 지도자는 함부로 다른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 되지만,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과 실수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공동체까지 위기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선과 악, 정의와 불의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상황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교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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