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렘39:11-18)
본문은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 진흙 구덩이에 갇혀 있을 때 그를 구해준 에벳멜렉에 대한 구원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로 하여금 석방되면 에벳멜렉에게 찾아가 할 말을 주셨다.
첫째, 예루살렘성이 멸망에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네가 눈으로 보게 될것이다.(16)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확실함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둘째, 그 날에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이다.(17-18)
특히, 18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에벳멜렉을 바벨론 군대의 손에서 구원해 주는 이유가 된다.
하나님은 에벳멜렉이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믿고 위협을 무릅쓰고
예레미야를 구원한 것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한편 유다 백성들이 멸망하는 상황에서 이방인 에베멜렉이 구원 받을 것을 것이라는 본문의 약속은,
구원은 혈통이나 조건에 있지 않고, 오직 믿음에 있다는 이신득의 원리가 신약 뿐 아니라,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진리임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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