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기야의 최후에 대한 예언!(렘34:1-7)
본문은 예루살렘이 멸망하지 않는다는 거짓 예언자들의 말과 애굽의 지원이 있을 것을 믿고
예레미야의 심판 경고를 무시한 시드기야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다.
특히, 3절은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 왕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로잡혀 갈 것이라는 예언이다.
여기서 ‘그의 손’은 ‘바벨론 왕의 손’ 즉, ‘하나님의 손’이다.
그리고 ‘너는 바벨론으로 가리라’는 말씀은
실제로 BC586년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감으로서 성취되었다.
‘그러나...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4) 평안히 죽을 것이며...’(5절)라는 것은
포로로 끌려가더라도 생명만은 보존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악한 시드가야 왕이 천수를 누리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다기 보다는 시드기야가 그동안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선포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그 예언의 성취 여부를 생전에 보게 함으로서 확인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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