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마태복음 3:8)
침례 요한은 죄를 회개하며 나아오는 자들에게 물로 침례(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침례 요한은 자신과 예수님은 감히 비교할 수도 없는 분으로 예수님의 신발을 벗겨드릴 자격조차도 없는 예수님에 비하면 하찮은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침례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으로 인치시고, 성령의 불로 모든 죄와 모든 부정한 것과 모든 악을 태워 소멸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함으로 성령을 받으십시오.
성령의 불로 모든 죄를 태워 깨끗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날마다 풍성히 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 드림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로마서9:30). (0) | 2020.05.29 |
---|---|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열왕기하18:11-12) (0) | 2020.05.28 |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시편17:5) (0) | 2020.05.26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22:1-2) (0) | 2020.05.25 |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역대하20:27) (0) | 202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