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어디를 가든지...(창26:6-11)

새벽지기1 2020. 2. 14. 07:45


어디를 가든지...(창26:6-11)


맏가지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항상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방 땅에 거주하던 이삭은 아내로 인해 자신이 죽을까 염려하여 아내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온당치 못한 태도입니다.

하지만 그랄 왕은 리브가가 이삭의 누이가 아니라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

오히려 이삭의 가정을 백성들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이삭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이삭의 가정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성경에 무수히 많습니다.

부친 아브라함 때도 같은 상황에서 아브라함을 보호해 주셨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속에서, 다니엘은 사자굴에도 보호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아기 모세는 그를 죽이라고 명한 바로의 궁에서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보호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또한 그랬습니다.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고후11:26-27)“


사도 바울은 이처럼 수 없이 많은 생사의 기로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입었기 때문에

그 후에도 계속해서 복음 사역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사52:12)”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호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