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무엇을 하든지...(창26:12-22절)

새벽지기1 2020. 2. 15. 09:31


무엇을 하든지...(창26:12-22절)


맏가지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자 합니다.


▶둘째, 흥왕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삭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블레셋 족속들의 횡포로 인하여 이삭은 거주지를 여러 곳으로 옮겨 다녀야만 했습니다.

여러분! 본문은 이삭이 거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은 거부가 되기는커녕 안정된 일자리를 얻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세상이 광야에 살아 갈 때에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베푸신 물질적 축복도 넘치도록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어도 여러분이 좋은 일자리 얻고,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도 하고

자식도 번창한 그런 가정을 이루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는 본문에서 이삭이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어렵게 얻은 우물을 하나 하나 메꾸고 도망가듯 옮겨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오늘 날 우리 인생사와 같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가정이 안정할 만 하면 뜻하지 않게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고, 그래서 사업이 잘 되다가도 실패하게 되고,

그러다가 이곳저곳으로 이사도 가게 되는 그런 현실 말입니다. 하지만 이삭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19.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1.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여러분! 팔레스틴 땅에서 우물이 그렇게 쉽게 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삭은 불평 없이 쫒겨가면서 우물을 팠는데 팔 때마다 물이 솟아났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광야에서도 이런 물질적 축복이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