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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결핍과 나뉜 마음-시험의 뿌리-(약1:5-8)

새벽지기1 2019. 10. 3. 07:36


지혜의 결핍과 나뉜 마음-시험의 뿌리-(약1:5-8)


‘믿음의 인내’는 성도 자신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인내’에는 신실한 영적 생활과 함께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후히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무런 조건 없이 그 구하는 것을 주신다는 의미이며,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해
인색한 태도를 취하시지 않고 관용의 태도를 취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실로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이 기도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시며,
성도들의 기도에 대해 인색하지 않으시고,
아무런 조건 없이 그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는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도록 열심히 구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6절)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응답받을 수 없다.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7절)‘아야 한다.
여기서 ‘이런 사람’은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를 말한다.
여기서 ‘두 마음을 품어’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프쉬코스’는
‘두 번’을 의미하는 ‘디스’와 ‘마음’을 의미하는 ‘프쉬케’의 합성어로,
이는 사람이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판단에 의해서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오가는 것,
즉 하나님과 세상이라는 두 주인을 섬기는 것(마6:24)을 가리킨다.

‘의심하며 구하는 자’은 ‘정함이 없는 자’로서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후하시고 넉넉하신 하나님’이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