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역을 이루라!(약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본서신의 저자는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다.
이는 본 서신 1:1에서 입증된다.
야고보는 자신을 스스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다.
당시 로마제국은 신분제도가 매우 엄격했다.
특히 노예(둘로스-δοῦλος)’는 주인의 재산의 일부에 불과 했다.
주인은 종의 ‘소유권과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저자가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자신의 삶이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만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담고 있다.
사도바울도 편지를 쓸 때마다 자신을 스스로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호칭했다.
한편, ‘둘로스(δοῦλος)’라는 단어는 ‘데오’(δέω)라는 단어에서 왔다.
'데오’(δέω)는 ‘줄로 단단히 묶는다‘, ‘족쇄를 채우다’는 뜻이다.
주님께서 우리와 당신을 서로 묶으셔서 함께 가고 계신다고 할 수 있다.
마치 2인 3각 경기처럼 말이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역을 이루자!
우리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임을 잊지 말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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