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하나님! (고후1:3-9)
오늘 본문에는 환난이라는 단어와 고난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나옵니다.
보통 <환난>을 예고되지 않은 어려움을, ‘고난’은 예고된 어려움을 말합니다.
본문 8절에서 바울은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고 합니다.
바울이 얼마나 큰 환난을 당했는지 짐작이 가는 말입니다.
하지만 본문에 서주목할 단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위로>라는 단어입니다.
<위로>라는 단어 무려 9회나 등장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위로의 하나님>(3절)’이라고 했습니다.
<위로>라는 단어는 헬라어 ‘보혜사’로 ‘곁에서 힘을 준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단순히 동정심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친히 고난의 현장에 다가오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위로>는 우리가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게 하십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환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받는 고난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위해서 받는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벧전4:13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그러므로 고난(환난) 속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고난(환난) 중에 주님의 <위로>를 기대하십시오.
마침내 모든 고난(환난) 가운데 우리를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위로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한 주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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