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열등감을 극복하라!(출4:10-12)

새벽지기1 2019. 9. 19. 07:26


열등감을 극복하라!(출4:10-12)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아멘!


열등감으로 삶을 포기할 상황에서
예수를 만난 후에 놀라운 삶을 살았던 인물 중에 한 분인 문준경 전도사님이 있습니다.
문 전도사님은 결혼 후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이었습니다.
자녀도 낳지 못한 채 쫓겨난 소박맞은 불행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여인이 목포 북포동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신학원을 마치고 증도에 가서 3곳에 교회를 개척하고, 3곳에 기도처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전도사님은 나이 59세 때인 1950년 10월 5일,
증도 바닷가에서 공산당에게 끔찍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특히 공산당원들은 문 전도사님을 죽이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알을 많이 까는 씨암탉이니 결코 살려둘 수 없다.”
그러나 순교의 피는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증도는 주민의 90%가 예수를 믿는 거룩한 섬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지 못한 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