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두려움을 극복하라!(2)(출14:10-18)

새벽지기1 2019. 9. 18. 07:07


두려움을 극복하라!(2)(출14:10-18)


바알스본 맞은 편 바닷가는 좌우에 높은 산들이 있고 앞에는 홍해가 있습니다.
뒤에서 덮치면 말 그대로 사면초가입니다.
그런데 애굽의 용맹스런 정예부대가 뒤에서 몰려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10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백성을 죽이려고 애굽에서 인도하셨습니까?
애굽의 박해에서 건져주시고 하나님은 백성이 약속의 땅을 향해 전진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은혜를 받은 백성이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노예로 사는 것이 낫겠다고 합니다.


성도는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소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노예보다 차라리 죽음을 택해야 합니다.
단지 살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은 생존을 위협하는 모든 문제에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존 낙스는 강력한 권세를 가졌던 잉글랜드의 메리 여왕과 맞섰던 인물입니다.
그의 장례식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결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자가 여기 잠들었노라.”


하나님은 두려움에 빠진 성도에게 말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