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수24:14-28)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절)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회고한 여호수아는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밝힌 후
백성들에게 이렇게 최종적으로 신앙적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14절에서는 ‘여호와만 섬기라’고 명령을 하고 있는 반면,
15절에서는 ‘섬길 자를 택하라’고 함으로써,
백성들 스스로 섬길 자를 선택하도록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참다운 경배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이 16-18절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18절)
본문(16-18절)은 여호수아의 촉구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답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큰 이적으로 보호하시며,
가나안 땅에 거하던 이방 족속들을 물리쳐 주신 여호와만 섬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요구한다.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라’(23절)
이러한 여호수아의 결단 촉구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24절)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순종할 것을 결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떤 결심과 결단으로 사는가!
이제 한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집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목판이 있다.
거실 벽에 걸려있는 이 목판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
-오직 예수만 우리 집!-
이것은 우리 가정의 가훈이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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