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힘써 지키라!(수23:6-16)
본문도 계속해서 오직 하나님만을 가까이 섬길 것을 권면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6)“
특히, 주목할 단어는 바로 ‘크게 힘써’, ‘지켜 행하라’이다.
한 마디로 ‘신앙을 힘써 지키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신앙을 힘써 지키기 위해 경계할 것이 있음을 강조한다.
그것은 아직 멸절되지 않고 남아 있는 가나안 족속들과의 관계를 단절하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이방과 단절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우상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둘째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셋째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하지만 우상숭배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8).
이어서 여호수아는 ‘배교’의 결과가 참혹할 것임을 점층적으로 밝히고 있다.(12-13절)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교하면
‘이 민족들을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할 것이며,
오히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올무와 덧’이 될 것이고,
‘옆구리에 채찍과 눈에 가시’가 되어
‘마침내 여호와께서 주신 언약의 땅에서 멸절’될 것이라는 것이다.
여호수아의 이러한 간곡한 당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 안타깝게도 배교의 길을 갔다.
여호수아서 다음에 오는 성경이 ‘사사기’라는 것이 그 증거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23: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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