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교회 공동체의 가작 큰 적!(수22:10-20)
본문은 가나안 정복 사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요단 동편 두 지파 반 용사들이
요단 강가에 이르러 그곳에 큰 제단을 쌓음으로써 시작된 일이다.
요단 동편 두 지파 반 용사들이 요단 강가에 큰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은
즉각 요단 서편 지파들에게 들렸다.
이에 서편 지파들은 흥분했고 그들은 저들과 싸워야 한다며 실로에 모였다.
요단 서편 지파 사람들이 이렇게 흥분하고 분개한 이유는
동편 지파 용사들이 ‘성막 문 앞을 제외하고는 제단을 쌓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행위는 곧 우상 숭배 행위와 같았기 때문이다.
이에 서편 지파들은 진상 파악을 위해 10명의 대표단을 즉각 그들에게 파견했다.
대표단은 동편지파를 만나 이렇게 책망했다.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대표단은 계속해서 경고를 이어갔다.
“너의 주위에 우상을 숭배하는 족속들이 살고 잇는 까닭으로
그 땅이 부정하고, 또 요단강으로 인하여 실로에 있는 성소로부터 분리되어
결국 그곳이 거룩하게 여겨지지 않아 단을 쌓음으로 거룩하게 하고자 한다면
주님의 성막이 있는 주님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의 소유를 나누어 가지자
이렇게 하나님의 단 외에 당신들이 함부로 단을 쌓음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공동체를 거역하지 말라“(19절)는 것이다.
교회 공동체에서 ‘하나 됨’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
교회 공동체의 가작 큰 적은 ‘분열’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유난히 교회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강조하고 있다.
“형제들아...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1:1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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