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수22:1-9)

새벽지기1 2019. 9. 4. 08:36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수22:1-9)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일찍이 요단강 동편의 땅을 분배 받았지만
나머지 가나안 서부 정복 전쟁에도 동참했었다.
그들은 지난 7년간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해 싸웠고 형제 된 의무를 온전히 수행했다.
이에 여호수아는 이제 정복전쟁이 종결과 책임을 다했음으로
세 지파 용사들은 이제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귀향을 명했다.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는 두 가지 교훈이 있다.
첫째, 동편 세 지파의 ‘공동체 의식’이다.
오늘 날로 말하면 교회 공동체에서의 ‘형제애’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분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요단 서편 전쟁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오늘 날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둘째, 동편 세 지파에 대한 여호수아의 ‘배려’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두 가지 당부를 했다.
하나는 귀향하면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지키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라(5절)’는 것이다.
또 하나는 그들에게 공평하게 ‘전리품을 나눠 준 것’이다.
“너희는 많은 재산과 가축과...
은과 금과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전리품)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8절)


이처럼 여호수아는 동편 세 지파에를 빈손으로 보내지 않았다.
이는 오늘 날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