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한 순간도 놓은 적이 없다!"(수24:1-13)
본장은 백성들에게 여호수아의 최후 권면과 그의 죽음 등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특히 본문은 전장에 이어 계속해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회고하는 장면이다.
성경으로 말하면 창11장 후반부에서 신명기까지의 내용 요약이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을 유브라데강 저편, 즉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신 일과
아브라함의 후손이 애굽으로 내려가 종살이 한 일!
그리고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신 일과
광야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적을 물리치시고 보호하신 일!
가나안 본토의 거민을 멸절하고 정복하게 하신일!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던 약속이 성취된 일을 상기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땅에서 받게 될 축복이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임 강조하고 있다.
본문에서 주목할 단어가 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3절)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5절)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6절)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8절)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10절)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12절)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13절)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한 순간도 놓으신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첫째,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둘째, 지금도 주님은 오늘의 광야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사실이다.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신29: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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