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엿장수의 마지막 훈수

새벽지기1 2019. 7. 20. 08:02


인문학 나눔

“어느 엿장수 청년의 인생역정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프로 엿장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술이 필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술을 배우려고 마술사를 찾아갔습니다(중략).
넘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면서 강훈련을 하여 마침내 마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떠나는 날,

마술사 스승은 제자 엿장수를 앉혀 놓고 기가 막힌 마지막 한마디를 남겨 주며
자기의 문하생을 떠나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즐겁지 않으면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다!’”
정찬균 기고(寄稿) 「목회와 신학(두란노,  2003년 8월호)」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내가 먼저 타오르지 않는 한, 남을 타오르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영혼을 싣지 않는 일에 이웃은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웃어야 합니다.
가장 감동적인 시는 그 시를 쓴 시인이 먼저 감동 속에서 시를 써야 가능합니다.
가장 능력 있는 설교는 설교자 자신이 먼저 확신과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은 냉랭하면서도 남을 불태우려 한다면 그것은 거짓과 위선입니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내가 하는 일을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15:11) 





'좋은 말씀 > 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골 그림의 의미  (0) 2019.07.23
백번의 망치질  (0) 2019.07.22
생방송을 보는 이유  (0) 2019.07.19
태어난다는 것은  (0) 2019.07.18
진짜를 만나고 싶다  (0)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