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오후(午後)
파리 한 마리
손발을 비비고 있다
어덴지 크게 슬픈 일
있을 것만 같아라.
이호우 시인의 시 「허일(虛日)」입니다.
떠오르지 않는 오후(午後)
파리 한 마리
손발을 비비고 있다
어덴지 크게 슬픈 일
있을 것만 같아라.
이호우 시인의 시 「허일(虛日)」입니다.
기독 메시지
나에게는 특별한 일도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은 허사 같은 하루였는 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깊고 큰 하루일 수가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슬픈 지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파리 한 마리가 저리도 손을 비비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다.”
랠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세상에 허일(虛日)은 없습니다.
세상에 허일(虛日)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 의미 없이 태어난 허생(虛生)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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