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역대상17:16)
다윗이 왕이 되어 자신은 백향목으로 지은 궁전에서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텐트 안에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내가 언제 성전을 지으라고 말한 적이 있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다윗에 대한 무한 사랑과 무한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다윗이 감동하여 한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다윗처럼 고난 받은 사람이 없었고, 깊은 시련의 골짜기를 통과한 사람이 없었지만 다윗에게는 그 모든 것이 기억조차 없고 "주님 어떻게 이렇게까지, 어떻게 이렇게까지 복을 주십니까?"라고 그저 황송해서 어쩔 줄 모르는 다윗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모두 다윗처럼 권력을 가진 왕이되거나, 엄청난 부를 축적한 부자가 되거나,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다윗처럼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감동하고, 기쁨이 넘쳐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어떻게 저 같은 죄인에게도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까?"
그리스도인은 바로 지금 고난의 강을 건너고 있으면서도, 바로 지금 사망의 골짜기를 걷고 있으면서도, 불 속을 통과하는 것 같은 시험을 통과하고 있으면서도 다윗과 같은 고백을 조금도 주저함 없이 고백할 수 있는 은혜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다윗과 같은 감격의 탄성이 터지는 아침이 되고,
매일매일의 삶이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이어지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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