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사무엘상12:11-12).

새벽지기1 2019. 7. 7. 06:23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사무엘상12:11-1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고, 한 걸음 더 악한 길로 나아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같은 우상을 섬기는 범죄를 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넘기심으로 고통 받게 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반복해서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찾는 그들을 원수들의 압제에서 구해주시고, 또 구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적이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심을 망각하고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고 왕을 세워달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지금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주님을 잊고, 우리 마음에 또 다른 왕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왕을 세우려는 죄악도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 앞에 나타나서 공격해오는 적들을 너무 크게 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심시오.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섬기는 믿음의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과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충만히 누리는 주님의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