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감사 색맹(色盲) 감사 약시(弱視)

새벽지기1 2019. 7. 8. 07:56



인문학 나눔

“감사 색맹에게는 감사할 거리가 아예 안 보인다.
‘감사 약시’는 감사를 보고 싶어도 못 본다.
‘감사 근시’에게는 눈앞의 감사만 보인다.
‘감사 원시’는 남의 감사는 보이는데 자기 감사는 잘 안 보인다.
‘감사 난시’는 간신히 감사를 보기는 보는데 흐릿하고 선명치가 않다.
‘감사 짝시’는 한쪽 감사만 본다.
‘감사 착시’는 감사의 핵심을 못 본다.
이들의 공통점은 감사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의용 저(著) 「감사일기(아름다운 동행, 67-6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감사’는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를 가리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란, 우리가 겪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는 믿음의 고백이기에 그러합니다. 
아무리 문제와 고난이 커도 주님보다는 크지 않다는 신앙 고백이 바로 감사입니다. 
빛이 임하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감사하는 순간 주님의 빛이 임하고 마음의 어둠이 물러갑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누리는 99%의 풍요로움에 감사하기보다는
선악과라는 1%의 부자유함에 불평하면서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가 없는 행복은 가짜 행복입니다.
신앙의 깊이와 행복의 깊이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받은 축복을 감사하면 축복이 연장되고, 당한 불행을 감사하면 불행이 끝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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