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마태복음4:24)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출15:26).
하나님이신 예수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친히 치료자이심을 수없이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치료자이심을 믿고 나아온 자들을 치료하셨습니다.
심지어 스스로 나아오지 못하고 사람들에 의하여 들것에 들려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에 데려온 중풍병자도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막2:3-12).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치료의 능력이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치료하십니다.
주님께서 개인이나, 함께 하는 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던 자들은 징벌을 받았지만
믿고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 있습니까?
상하고, 상처난 마음의 치료를 원하십니까?
죄책감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까?
치료자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며 기도하십시오.
믿음대로 치료되고, 싸매지고,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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