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인문학, 기독교를 만나다·한재욱목사

내 얼굴에 담겨 있는 것

새벽지기1 2019. 6. 26. 08:47



인문학 나눔

“갓 태어난 아기는 하루에도 수십 번 얼굴이 바뀐다고 해요.  조금 전까진 엄마였다가,뒤돌아서면 또 아빠였다가 할아버지가 불쑥 튀어나 오기도 하고, 
할머니, 삼촌, 고모, 이모, 온 가족이...
그 조그만 얼굴 안에 다 들어 있거든요. ‘가족애’ 라고 해서요. 
나를 들여다봐준 사람들의 얼굴을, 조금씩 닮는 거래요.
지금 내 모습 안에는 나를 향한 모두의 사랑이 조금씩 담겨 있는 거죠.”

강혜정 이고운 공저(共著) 「오프닝&클로징(프런티어, 1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나의 얼굴에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담겨 있습니다. 
동시에 내가 가장 증오하고 미워하는 사람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사랑보다 증오가 컸다면 증오의 얼굴이,
사랑이 컸다면 사랑의 얼굴이 내 얼굴에 담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하나님의 미소가 내 얼굴에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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