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편128:1)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가정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잘 되고,
환난에서 벗어나 걱정거리가 없는 복 된 삶을 위해 기도한 야베스와 같은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런 삶을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참 지혜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아브라함을 칭찬하시고 복주신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하시는 길을 기쁨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내려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줄도 잊고 사는 시간이 없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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