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필립 코틀러 외 다수의 저자가 공저(共著)한 「준비된 우연」을 하나님께 드리며
‘준비된 제자가 됩시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연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우연도 우리가 제대로 준비를 했을 때 찾아오는 법이다(중략).
위대한 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영감은 존재한다. 그러나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준비된 우연」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준비된 우연」 은 세계 78명의 석학들이,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이들에게는 여러 계기들이 있었습니다.
“의료사고”, “고등학교 미술 시간”, “해고되던 날” 혹은 그저“좋은 사람들 곁에 있었던 행운” 때문에,
이들은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똑같은 체험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둘째,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준비된 자만이 우연이 필연이’되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셋째는,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종은 울려야 종이고, 편지는 부쳐야 편지입니다. 행동이 없는 생각은 공허할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연’ 이란 없습니다.
‘우연같이 보이는 필연’이 있을 뿐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9절을 보십시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29)
그렇습니다. 공중을 나는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시장에 하찮게 덤으로 팔고 사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팔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하찮게 보이는 작은 일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는 진리입니다.
우연같이 보이던 일이 필연으로 이어지는 것은 ‘준비된 자’ 에게 주신 주님의 축복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기드온의 군대에는 모두 1만 명의 불타는 용사가 자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위를 살피며 물을 마시는 300명만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손들고 자원하는 사람이 소중하지만, 하나님은 그 중에서 ‘준비된 사람’ 을 선택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 기회는 울리는 꾕가리가 됩니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등
우리는 천재들에 대한 낭만적 환상에 많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천재들 또한 매일 매일의 꾸준한 훈련 속에서 얻어진 영감이 더욱 많습니다.
베이토벤이 연습하던 피아노의 건반이 움푹 패인 것을 보십시오.
영감은 그 신실한 연습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도 예배하며 기도하며 공부하며 주의 부르심을 ‘준비하고 있는 자’에게
주님은 우연같아 보이는 필연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삭개오야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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