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안젤라 더크워스(Angela Lee Duckworth)의 「그릿」을 하나님께 드리며
‘끝까지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안젤라 더크워스가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교사로 일할 때였습니다.
그녀는 성적이 좋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차이점이 단순히 IQ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평균보다 떨어지는 지능(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반대로 높은 지능,일류대 졸업, 뛰어난 재능,좋은 환경 등, 성공할 수 있는 많은 조건을 갖추었는데도 평범한 성취밖에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 차이가 무엇인지 미국 전역을 돌면서 연구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이 발견한 결론을 세계적인 대중 지식 강좌인 테드(TED)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승리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그릿(Grit)이다!”
‘그릿’이라는 단어는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입니다. 안젤라 교수에 따르면 ‘그릿이란 목표를 향해 끝까지 참고 견디는 열정과 끈기’를 뜻합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지요.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바위를 두드린 물의 횟수입니다.
바위를 뚫겠다는 마음으로 끈기있게 두드릴 때 바위가 쪼개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릿입니다.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과제를 받았다고 합시다. 자신의 재능만 믿는 사람은 아예 포기합니다.
하지만 그릿이 있는 사람은 해볼 만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루에 세 시간만 걸으면, 7년 후 지구를 한 바퀴나 돌 수 있다고 하며 도전합니다.
예수님은 최고의 그릿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을 보십시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1)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눈물 나는 사랑의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최고의 목표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끝까지 견디셨고,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고, 안개같은 세상 속에서 생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24시를 넘어서 25시이십니까? 한 시간 밖에 남지 않은 오후 5시입니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께 붙어 있으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감격으로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먼저 출발한 사람, 조금 나은 위치에 있는 사람,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부러워 마십시오. 끝까지 달린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구 하나를 만드는 데 무려 만번의 실패를 했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에 성공하기 위해 무려 800번의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성공한 비결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절망에는 끝까지 둔감하고 희망에는 끝까지 민감하십시오.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말씀을 믿고 다시 일어서십시오. 끝까지 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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