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경제부 기자 박종훈의 「역전의 명수」를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난공불락의 1위를 뒤집은 창조적 추격자들의 비밀’입니다.
표지에는 눈에 띄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JTBC 뉴스룸, 어떻게 KBS를 역전했을까? 금융 DNA가 전무했던 카카오뱅크, 어떻게 돌풍을 일으켰을까?”
저자는 이런 원인들을 분석하고, 역전의 명수들의 일곱 가지 비법들을 제시합니다.
첫째, 남들이 포기한 타이밍을 잡아라.
둘째, 창출하지 말고 연결하라.
셋째, 추격자의 눈으로 다르게 보라.
넷째, 작게 시작해서 모두 차지하라.
다섯째, 지지자와 동맹군의 마음을 얻어라.
여섯째, 성과가 적어도 중심은 지켜라.
일곱째, 구성원의 신념을 끌어올려라 입니다.
책에는 수십 개의 역전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에디슨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은 ‘백열등’ 하면 에디슨을 기억합니다.
그는 배전 시스템을 만들어 백열전구라는 발명품을 전력 시장과 연결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 있지만,
오히려 뒤따라가던 기업이 역전을 하여 시장을 장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초’는 ‘최고’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시장을 개척한 기업보다, 시장을 관찰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기업을 지지합니다.
이와같이 최초가 아니더라도, 또한 뛰어난 실력이 없더라도,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뒤집기, 역전의 명수이십니다.
에스더서를 보면 바벨론의 2인자 하만이 나옵니다.
그는 자신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포로로 잡혀온 모르드개를 비롯한 유대인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뒤집기 역사로 인해,자신이 준비한 장대 위에 하만 자신이 달려 죽습니다.
에스더서 9장 22절을 보십시오.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에9:22)
걷는 사람 옆에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뛰는 사람 위에는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무서운 사람은 나는 사람 목을 잡고 같이 날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목을 잡고 있으면 역전이 가능합니다.
역전을 맛보기 위해서는 9회말 투 아웃까지, 후반전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중간에 일어서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끝까지 주님을 믿으며 붙어 있으면 역전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됩니다.
‘금지’ 도 뒤집으면 ‘지금’ 이 됩니다.
‘문전박대’를 거꾸로 하면 ‘대박전문’이 되며,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영어의 노NO 를 거꾸로 하면 온ON 이 됩니다.
‘악’ 을 의미하는 영어의 ‘Evil’ 을 뒤집으면, ‘삶’ 을 의미하는 ‘Live’ 가 됩니다.
‘자살’을 뒤집어 보십시오. ‘살자’입니다.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고난이 깊은 사람도 하나님을 만나 동행하면 역전이 되어 ‘살자’가 됩니다.
힘내십시오.
역전의 명수 우리 하나님의 손을 잡고 후반전까지 인내하십시오.
그리고 뒤집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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